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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사물인터넷) 분야 창업 거점 성수IT종합센터

작성일 : 2017.04.05

조회수 : 21808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특화산업지구에 있는 ‘성수 IT 종합센터’가 IT(전자)·IoT(사물인터넷) 분야 스타트업과 메이커들을 위한 전문 창업지원 공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서울시는 성수 IT 종합센터 입주기업 33곳의 누적 매출액이 848억원을 넘었고 지난 한해에만 2000여명의 예비창업가, 메이커가 시제품 제작소인 ‘성수 메이커스페이스’를 다녀갔다고 4일 밝혔다.

성수 IT 종합센터는 2010년 성수동이 IT 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된 후 IT·IoT 분야 입주기업의 보육센터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센터 2층에 2015년 9월 문을 연 ‘성수 메이커스페이스’는 자동차, 수제화 등 지역산업과 IoT를 접목한 시제품제작을 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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