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넥스소프트(대표 최병수, www.neonexsoft.com)는 오는 11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사물인터넷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4)'에 참가해 무선 IoT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관제 시스템인 '넥스팩터 에어'를 선보인다.

'넥스팩터 에어(NEXPector AIR)'는 네오넥스소프트의 자체 IoT 플래폼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무선통신망(WCDMA/LTE) 환경에서 여러 장소에 분산 설치 운영되는 IoT 장비 및 센서들에 대한 원격 모니터링, 원격 환경 설정, 원격 제어, 원격 펨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무선네트워크 장치 및 그 장치를 이용한 네트워크 관리 방법((제 10-1410257호)'으로 특허를 받았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납품되어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최초로 시행된 사전투표에서 전국 약 3,800개 투표소에 설치된 유·무선겸용 라우터에 대한 관제를 위해 사용되며 그 안전성과 성능을 입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