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유비벨록스, IoT·AI 분야 공동 사업 추진

컴퓨팅입력 :2017/09/27 09:27

아시아나IDT(대표 한창수)는 유비벨록스(대표 이흥복)와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 챗봇 분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과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해, 스마트캠퍼스, 모바일핀테크, 교통·운송 등의 분야에서 기술협력과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내용이 포함됐다.

유비벨록스는 스마트카드, 핀테크(모바일결제), IoT 등 요소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캠퍼스, 스마트홈, 챗봇, 교통정보 위치기반서비스(LBS) 등 분야에서 다양한 구축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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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광화문 아시아나IDT 본사에서 (왼쪽부터) 아시아나IDT 양균호 부장, 이경수 상무, 유비벨록스 이흥복 대표, 김재관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가 MOU를 체결했다.

아시아나IDT는 운송 IT 전문 기업으로, 항공/버스/철도/공항/터미널 등 교통/운송분야의 IT 구축 및 유지보수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예발매시스템 등 특화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자체 개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인사이트아이는 한국소비자원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에서 이용하고 있다.

아시아나IDT 공항/운송부문 이경수 상무는 “이번 MOU를 계기로 양사가 IoT, AI기반 챗봇, 빅데이터 분야에서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시아나IDT는 4차 산업사회를 선도하기 위해 빅데이터, AI 등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